Viewing Room Main Site
Skip to content
Kwon Jin Kyu : A sculptor of etenity

 

한국 근대 조각의 선구자, 권진규 탄생 100주년을 맞이해 광주시립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 《영혼을 빚은, 권진규》가 열리고 있습니다.
사실적인 것도, 아름다운 것도 아닌, 결코 사라지지 않는 불멸의 영혼성을 구도자적 자세로 추구한 권진규의 조각은 '시대, 사회, 나아가 예술의 현실을 뛰어넘는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이 공동주최로 마련된 본 전시에서는 총 170여 점의 조각, 드로잉, 아카이브 등이 소개됩니다. 

Back To Top